DaeHyun Lee

Why don't you do your best? (How much time do we have?)

금요일, 2월 24, 2006

올림픽 마스코드


링크#1



링크#2

목요일, 2월 23, 2006

안타까움.

독극물 자살 할머니 살리려다 손녀도 중독

[부산일보 2006-02-23 12:12]

지병 악화를 비관,자살하기 위해 독극물을 마신 할머니를 살리기 위해 손녀가 인공호흡을 했다가 끝내 할머니는 숨지고 손녀마저 독극물에 중독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6시께 울산시 중구 김모(76·여)씨 집에서 김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실신해 있는 것을 가족들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손녀(19)가 구강 대 구강 방식의 인공호흡을 시도했으나 김씨는 끝내 숨졌으며,손녀도 제초제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10여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오다 최근 합병증으로 무릎 수술을 받는 등 지병이 악화돼 이를 비관해 온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울산 모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손녀는 할머니가 호흡을 멈추자 인공호흡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할머니 입 주위에 남아있던 맹독성 제초제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호기자 lsh77@
- 지역의 빛으로 독자의 희망으로 (부산일보 창간 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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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 OLD & New

27회 / 열공 - 열심히 공부한다

28회 / 주전부리 - 요즘 세대 말로 군것질, 간식거리.

29회 / 회수권 - 버스 회수권을 의미함.

30회 / 지대 - '제대로' 라는 뜻

31회 / 터울 - 형제간에 나이 차이를 말하는 것.
“우리 집 세 남매는 모두 네 살 터울이다.”
32회 / 지름신 -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가상의 신.

33회 / 마수걸이 - 어떤 일을 시작해 맨 처음 얻은 소득.

34회 / 불펌 - 자료 등을 올린 이의 허락 없이, 다른 곳에 업로드 하는 것.

35회 / 넝마주이 - 헌 종이나 넝마 따위를 모으는것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36회 / 부지깽이 - 아궁이에서 불을 땔 때 불꽃이 좀 더 잘 일어나도록 헤집는데 쓰는 막대기.

37회 / 깜냥 - 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말할 때 사용한다.

38회 / 자리끼 - 잠자리에서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떠 놓는 물.

39회 / 출첵 - 출석체크의 준말.

41회 / 바투 - 꽉 잡다. 물체가 가까이 있다.
“고삐를 바투 잡다.” “바투 다가서다.” “혼인 날짜를 바투 잡다.”
42회 / 도촬 - 도둑촬영의 준말.

43회 / 구들 - 온돌.

44회 / 곤죽 -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질척한 상태.

45회 / 감질 -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데, 성이 차지 않는 것.

46회 / 너스레 - 남을 농락하려고 수다스럽게 늘여놓는 말, 또는 그 말솜씨.

47회 / 므흣 - 기분이 흐뭇하거나 묘한 상태.

48회 / 몽니 - 심술부리다, 심술궂다.
“몽니가 매우 심하다..”
49회 / 설레발 - 몹시 서둘러 대며 부산을 피우다.

50회 / 넷심 - 인터넷 상의 다수의 여론, 또는 여론몰이.

51회 / 외탁 - 성격이나 생김새, 혹은 행동이 외가쪽을 닮았다는 말

52회 / 추파 - 이성에게 은근하게 보내는 눈길

53회 / 데면데면 - 대하는 태도가 친숙성이 없고 덤덤한 모양.

54회 / 따따부따 - 딱딱한 말로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 모양.

55회 / 허투루 - 대수롭지 않게. 아무렇게나.
“허투루 볼 사람이 아니다.”
56회 / 꼼수 - 쩨쩨한 수단이나 방법

57회 / 휘뚜루마뚜루 -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58회 / 추렴 - 여러 사람이 돈이나 물건 따위를 얼마씩 나누어 냄.

59회 / 어깃장 - 어떤 일을 할 때 끼어들어서 참견을 하거나 훼방을 놓음.

60회 / 쥐락펴락 -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

61회 / 모르쇠 -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대답하기 곤란할 때는 모르쇠가 제일이다.”

Microsoft's AntiSpyware Rebranded 'Windows Defender'

Microsoft Corp.'s Windows AntiSpyware technology has been renamed "Windows Defender" and has been expanded to detect and remove rootkits, keystroke loggers and other forms of malware.

월요일, 2월 20, 2006

Movies...

나비 효과 (The Butterfly Effect, 2004)

시간여행, 일기장, 과거, 기억, 초능력, 교도소, 수감자, 흉악범, 운명, 인연, 여자친구, 악동, 장난, 폭탄, 다이너마이트, 우편함, 결손가정, 아동포르노, 아동학대


더 재킷 (The Jacket, 2005)

걸프전, 이라크, 전쟁후유증, 정신과의사, 기억상실, 히치하이킹, 시간여행


프리퀀시 (Frequency, 2000)

시간여행, 연쇄살인, 야후, 오로라, 무선통신(햄-라디오), 소방관/오로라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기억제거, 기억, 기억삭제, 추억, 여자친구, 심리학자, 정신치료


12 몽키즈 (Twelve Monkeys, 1995)

바이러스, 시간여행, 리메이크, 시간여행, 지하세계, 과거, 1996년, 1990년, 1990년대, 2030년대, 2035년


메멘토 (Memento, 2000)

내러티브, 단기기억상실증, 기억상실증, 문신, 사진, 기억손실증, 폴라로이드, 강간, 살인, 마약, 메모, 보험수사관, 역순진행, 스스로자기를속임, 전화번호555국

금요일, 2월 17, 2006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목장








가 보고 싶은 곳.

Star Couple's Nickname

TomKat
(Tom Cruise &
Katie Holmes)

33%
Brangelina
(Brad Pitt &
Angelina Jolie)

24%
Vaughniston
(Vince Vaughn &
Jennifer Aniston)

18%
Garfleck
(Jennifer Garner &
Ben Affleck)

11%
Ashmi
(Ashton Kutcher &
Demi Moore)

8%
Spederline
(Britney Spears &
Kevin Federline)

6%

목요일, 2월 16, 2006

빨리 성공을 이루려면?

야근하지 말고 일찍 퇴근해라

직장인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어제오늘 얘기는 아니지만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요즘은, 스트레스도 좋고 휴일도 반납할 테니 일만 하게 해달라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때문에 직장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점점 더 일에 매달려야 하고, 자연스레 업무 강도도 높아진다. 퇴근 시간은 점점 늦어지고, 몸과 마음은 고달프고, 가족들과 멀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 사직서를 던지는 것 외에는 마땅한 해법이 없을 듯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고단한 삶. 사실 문제는 ‘얼마나 오래 일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일하느냐’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매일 야근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계획하지 않고 성공을 꿈꾸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될거야’와 같이 추상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삶의 목표를 정할 때는 ‘사적인’ 장기 목표와 ‘직업적인’ 장기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그 내용을 단기 목표로 나눈 다음, 월간 계획과 일일 활동 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 1 목표는 반드시 종이에 적어 가지고 다녀라. 자꾸 들여다봐야 잠재의식까지 목표가 전해진다.
습관 2 좋은 다이어리를 사용한다. 좋은 다이어리란 항상 휴대 가능하고, 직장일과 가정사를 한 곳에 적을 수 있으며,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승진하고 싶은가? 책상 정리부터 하시지!
정리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가공하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그런 능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근무하는 공간을 단정하게 정리해놓아야 한다. 일을 처리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키는 것, 필요한 서류를 3분 안에 찾아내는 능력이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

습관 3 나중에 처리할 문서를 정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한 예로, 폴더 43개를 준비해서 한 달 31일을 1부터 31까지 써서 폴더에 라벨을 붙이고 1월부터 12월까지의 숫자를 써서 12개의 폴더에 라벨을 붙인다. 달력처럼 번호를 매긴 폴더를 통해 서류와 할 일을 함께 정리할 수 있다.

당신의 집중력을 보호하라
사무실에 앉아 있다 보면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아 한 가지에 몰두하지 못한다. 한번에 한 가지씩, 한번 잡은 일은 최단기간에 끝을 보는 것이 일의 효율을 높인다. 이를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수 요건.

습관 4 가구 배치를 바꿔 사무실 내에 사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 심사숙고한다. 예를 들어 복도나 문을 등지고 앉으면 드나드는 사람에게 시선을 뺏기고, 그들과 인사를 나누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방에 있는 모든 의자를 없애버리면 쓸데없이 찾아온 사람과의 용무를 빨리 끝낼 수 있다.
습관 5 버릴 줄 알면 만사가 쉬워진다. ‘언제 다시 필요할지 몰라’라는 두려움은, 어릴 때 부모에게 “아껴 먹어라” “남기지 말아라” “함부로 버리지 말아라”라고 교육받은 탓이 크다. 무언가를 보관할 때도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것을 버렸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를 곰곰이 따져본 후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나를 지치게 만드는 것들을 없애라
건강과 컨디션이 일의 능률을 결정한다. 지속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항상 활력이 넘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활력은 생산성 증대로 직결된다.

습관 6 휴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과 큰일을 논하지 말라. 휴가는 2주간 떠나는 것이 최선. 1주일은 동료들이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일을 보류할 수 있는 기간이다. 2주간 휴가를 간다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일을 처리할 수밖에 없으므로 휴가 후 산더미 같은 일에 치이지 않아도 된다. 휴가 기간 중 사무실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은 기본, 혹 전화가 오더라도 여행지인 척해라.
습관 7 음식에 까탈을 부려라. 영양과 컨디션은 매우 민감하게 연결되어 있다.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6시간 이상 굶지 않으며 항상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아라
잦은 야근과 출장 등은 가족간의 단란한 시간을 방해한다. 반면 시시콜콜한 가정사를 모두 챙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일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게 된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원칙을 세워 지켜나가면 자연스레 균형점은 찾아진다.

습관 8 열심히 일한 당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라. 퇴근 후에는 모든 직함을 떼어버리고 자유인으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내일 처리해야 할 일은 퇴근하기 전에 모두 정리해두고, 집에서 처리할 일이 남은 경우에는 아이를 돌봐줄 주변인들을 최대한 활용한다.
습관 9 도움이 필요할 땐 도움을 구해라. 남에게 일을 맡기면 제대로 못할 거라는 걱정, 무슨 일이든 내 손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때로는 남에게 부탁도 하고, 정말 하기 싫은 일은 ‘No’라고 말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과도한 책임감’은 자신을 괴롭힐 뿐이다.
습관 10 아이나 배우자에게 짧고 굵은 감동을 선물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들을 챙겨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현실이 허락하지 않을 땐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큰 이벤트를 만들어준다.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 의미 있고 중대한 사건은 쉽게 잊지 않는 법. 많이도 말고 1년에 두 번이면 충분하다.

웰빙의 반대말은?

일빙(ill-being)
질 나쁜 생활방식을 지칭하는 말로 심신이 아픈 상태를 말한다. 일빙은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의 부작용으로, 신체적인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에서 시작됐다.

볼링 <스트라이크~!>

1개-스트라이크(Strike)
2개연속-더블(Double)
3개연속 -터키(Turkey)
4개연속-포 배가(4 begger)
5개 연속-파이브 배가(5 begger)
6개 연속-식스 배가(6 begger)
7개 연속- 세븐인어로우(7 in a row)
8개 연속-에잇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8 consecutive strike-8개의 연속적스트라이크)
9개 연속-나인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9 consecutive strike)
10개 연속-텐 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10 consecutive strike)

11개 연속-일레븐컨섹큐티브스트라이크(11 consecutive strike)
12개 연속-퍼펙트 게임(Perfect game)

수요일, 2월 15, 2006

스트레스 푸는 법 100가지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마음과 몸에 심각한 상처를 입힌다. 스트레스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식사·수면·운동·사물을 보는 관점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잘 조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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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을 한다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2. 연애소설과 영화
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 등으로 그런 기분을 맛보라.
1
3. 새로운 일에 도전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4.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는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즐긴다거나….

5. 큰 소리로 운다

운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

6. 사치
기분전환은 ‘모습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 형태를 바꾸거나 패션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

8.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9. 웃는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자발적으로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10. 욕조에서 휴식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긴장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완 상태)으로 바뀐다.

11.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 게 머리 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라.

12. 살짝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14. 노트에 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15. 정보 차단
신문이나 TV를 보지 않고,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를 쓴다
즐거운 일 중심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17. 노(NO)라고 말한다
싫은 일, 안 되는 일은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18. 주장한다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19. 술을 마신다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난다.

20. 타협을 배운다
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본다.

21. 쾌적한 수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임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한다.

22.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내 물질 멜라토닌이 증가한다.

23. 취침 전 술은 피한다
알콜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24. 과식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5. 요리를 한다.

요리 중에는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자신이 만든 요리는 식사 중에 만족감을 늘린다.

26. 가사에서 빠지기.

가끔 농땡이쳐보거나 외부 위탁도 생각해 본다.

27. 가족과 시간 보내기
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적당히 하라.

28. 상식을 의심한다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 ‘남자는 울지 않는다’등)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29. e메일을 쉰다
e메일 연락만으로는 오해나 감정의 얽힘이 늘어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

30. 여행을 간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어지고 즐거운 자극으로 뇌를 새롭게 한다.

31. 춤추러 간다
운동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즐겁게 몸을 움직인다.

32. 대충대충한다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면 초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OK라고 하는 사고도 필요.

33. 아로마테라피

라벤더나 카모밀 등 기름을 사용하고 방향욕이나 입욕·마사지 등을 통해 가볍게 즐기자.

34. 일광욕
정신 안정 작용이 있는 신경 전달물질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난다.

35. 리듬운동
워킹·조깅·수영·좌선의 호흡법 등 리듬 운동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린다.

36. 잘 씹는다
저작(씹는 것)도 리듬 운동의 하나. 소화가 진행돼 위장의 상태가 좋아진다.

37. 그만둘 준비를
언제라도 일을 그만둘 수 있다는 각오와 실제 준비를 해 둔다.

38. 돈으로 환산
일의 스트레스를 시급으로 환산. ‘고객의 클레임은 1회 6천원’이라든가.

39.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부유층일수록 스트레스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돈이 모든 것이라는 사고를 버려본다.

40. 정원 가꾸기
식물을 기르는 작업은 오감에 대한 기분 좋은 자극을 수반한다. 적당한 운동이나 일광욕도 된다.

41. 마이너스 이온
삼림이나 폭포 주변의 공기에 많이 포함돼 있다. 부교감신경을 일깨워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42. 명상
스트레스 내성을 기르는 방법으로 전미정신위생협회는 매일 10~20분간 명상을 장려.

43. 결과는 자면서 기다려라
고민이 있다면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자. 수면을 취하는 편이 깨닫기 쉽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44. 스트레스 타입을 안다
자신의 스트레스 타입을 파악하여 생활을 바꾸어 본다.

45. 스트레스는 우리 편
스트레스는 활동 에너지원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다’라고 너무 적대시하지 않는 편이 좋다.

46. 섹스
아픔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뇌내물질 베타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한다. 공상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7. 친구와 얘기를 한다.

푸념을 털어버리면 속시원하다. 스트레스 해소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48. 서포트 그룹
서포트 그룹의 정신적인 지지를 받은 환자는 병의 재발률이 반감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49. 순조로운 일에 집중
밝은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일에 의식을 집중한다면 적극적인 기분이 된다.

50. 확신을 버린다
확실한 것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상과 현실의 격차에 초조해 하지 않는다.

51. 10분 릴랙스 법
10분간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좋아하는 말(‘평화’·‘행복’ 등)을 반복한다. 그러면 뇌의 활동을 진정시킬 수 있다.

52. 통근 경로를 바꾼다
다른 노선을 사용하거나, 역 하나쯤 걸어보면 평소와는 다른 신선한 기분이 된다.


53. 껴안는다
애인이나 친구를 껴안아 본다. 스킨십의 이완 효과는 어린 아이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54. 선택지를 생각한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피해 의식을 갖지 않는다. ‘뭐가 가능한가’를 생각하고,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55. 네트워크를 만든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쪽이 스트레스가 높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다면 해결을 위한 길을 열기 쉽다.

56. 자유로운 기분으로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단순한 종업원이 아니라 전문직 프리랜서라는 생각으로 일해보자.

57. 우선순위를 매긴다
생각하고 있는 일을 모두 해치우지 못해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58. 살짝 책임전가
실패는 외적 요인탓으로 돌린다. ‘내 강연이 엉망이었다’가 아니라 ‘청중이 벅찬 상대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59. 시야는 작게
어느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큰 사태보다도 눈 앞의 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60. 가벼운 식사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없을 때에는 몇 시간마다 가벼운 식사를 한다.


61. 패션플라워

유럽에서 옛날부터 이용되어온 허브. 불안·스트레스나 그에 따른 불면 등에 효과가 있다.

62. 발레리안
마찬가지로 수면촉진·진정작용이 있는 허브지만 효과는 이쪽이 더 강하다. 별명은 카노코소우.

63. 세인트존즈워드
독일에서는 울병약으로 처방되고 있는 허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 등에 유효.

64. 컴포트 푸즈(Comfort foods)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인기 있는 ‘가정적이고 안락한 요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트로프·캐세롤·애플파이 등. 과식 주의.

65. 야채 스프
따뜻한 음식은 마음을 이완시키며, 수프에 녹아 있는 영양분은 흡수가 잘된다.

66. 허브차
향기로 이완함과 동시에 허브의 약리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레몬밤·카모밀 등.

67. 등 푸른 생선
전갱이·정어리 등의 생선기름에 많이 포함돼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한다.

68. 비타민 B군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에 빠질 수 없다. B6는 울병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B12는 정신안정 작용이 있다.

69. 비타민 C
항스트레스에 필요한 코르티솔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필요.

70. 칼슘
신경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71. 마그네슘
칼슘의 흡수에 필요하고, 상호 작용하여 여러 역할을 한다.

72. 전립(全粒)곡물을 먹는다
영양분이 높다. 에너지 대사가 느려 기분에 변덕이 잘 생기지 않는다.

73. 물을 충분히
인체의 3분의 2는 물. 전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은 필수불가결. 하루에 1.5리터가 적당.

74. 설탕에 주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저혈당증을 초래. 무기력과 스트레스 내성의 저하로 연결된다.

75. 커피는 오전 중에
카페인은 체내에 12시간 정도 남는 경우가 있다. 안락한 수면을 위해 커피나 초콜릿은 오전 중에.
76. 카페인은 줄여야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회복시켜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

77.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라

아침 식사는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에너지를 뇌와 몸에 부여한다.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신체의 부조화나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도.

78. 시체의 자세
똑바로 누워 머리·눈·볼 등의 순서대로 발끝에 이르기까지 근육을 하나씩 의식하여 이완시켜 나가는 요가의 자세.

79. 요가의 코 호흡
엄지와 약지를 양 코 옆에 대고, 오른쪽 콧구멍을 닫고 왼쪽으로 숨을 쉬면서 넷을 센다. 양쪽을 닫고 네번, 오른쪽을 열어 넷을 세고 뱉는다. 반대로 반복한다.

80. 마사지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81. 지압

내관(內關)·신문(神門)·태충(太衝)·백회(百會) 등의 혈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초조감이나 신경질적이 되는 것을 억제한다.


82. 바이오피드백
몸의 기능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83. 모차르트
클래식은 예부터 울병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최근의 음악요법에서는 모차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84. 노래를 부른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래를 부르면 복식호흡이 되어 심신의 긴장이 모두 풀어진다.

85. 스포츠 관람
응원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혈행도 좋아진다.

86. 심호흡을 한다
불안이나 긴장 상태에서는 호흡이 얕아진다. 천천히 깊게 복식호흡을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87. 바다에 간다

테라소테라피(해양요법)처럼 바다에는 심신을 이완시키는 힘이 있다. 파도 소리도 마음을 치유한다.



88. 별을 본다

넓은 밤하늘이 마음을 해방시켜주며,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어진다.

89. 신발에 신경쓴다
맞지 않는 신발이나 너무 작은 신발은 심신을 모두 지치게 만든다.

90. 1/f 흔들림
실개천의 소리, 산들바람 등 자연 환경의 소리 속에는 ‘1/f 흔들림’의 법칙이 있고, 이완 효과가 있다.

91. 애완동물을 쓰다듬는다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동물을 쓰다듬으면 혈압이 내려간다. 푹신한 인형도 대용이 가능하다.

92. 마음의 자물쇠
일·가족·친구 등 각각의 자리에서 생긴 스트레스는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귀가 전 일에서 생긴 걱정은 보이지 않는 ‘자물쇠’로 채워보자.

93. 걱정거리 리스트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써 본다. 명확하게 파악해두는 편이 대응하기 쉽다.

94. 책임범위를 지킨다
책임범위 내에서 전력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하게.

95. 드라이브
혼자가 될 수 있고, 차를 타고 달리는 상쾌감이 있다. 멀리 가도 좋지만 속도를 너무 내지는 않도록 주의.

96. 풍수
방안 공기를 정체시키지 않으며, 걸어다니는 장소에 물건을 많이 놓아두지 않는 등 기분 좋은 환경조성에 신경쓴다.



97. 버린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린다. 풍수에서는 ‘한번에 27개’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98. 조명에 신경
태양광에 가까운 형광등은 뇌를 각성시킨다.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는 백열전등의 부드러운 빛이 좋다.

99. 간단한 낮잠법
발 아래에는 접시, 손에는 스푼을 들고 의자에서 잔다. 스푼이 접시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뜨면 깊은 수면에 들어가지 않고 이완시킬 수 있다.

100. 걷는다

가벼운 운동은 기분전환을 가져 온다. 일을 하는 중에도 잠시 자리를 떠나본다.


from: http://planet.daum.net/pcp/Gate.do?daumid=blue7221

월요일, 2월 06, 2006

시력을 높이자!

*쉬운 방법으로 시력 좋아지는 법
1.안경을 벗고 먼 산을 바라보세요.-1층이시면...(-_-ㆀ )옥상이나 높은 친구네 집에서 바라보세요.

2.깨끗한 손을 비벼 따뜻하게 한다음 두눈에 대세요.-드러운 손으로 비비면 눈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용.

3.고개를 움직이지말고 눈알만 움직여서 글씨를 써 보시든가,시를 써 보세요.-좋아하는 곡이나 시를 마니 눈알을 움직여 해보면 시력도 좋아지고,재밌고 일석 이조!!(재밌나?)

4.눈 밑을 눌러주세요.눈 밑이 어디냐면요.⊙←이게 눈알이면 조금 내려가서 조금 파인대 있죠?-눈알과 아주 가까운 곳 눌르다가 눈알이 띠용~

*시력이 좋아지는 운동 법

1.일단 주먹을 쥔다음 손을 최대한 뻗은 다음 엄지 손가락을 위로 치켜 세우세요.
그럼 따봉(?) 모양이 될껍니다. 그다음 엄지 손가락 끝을 눈 높이와 일치 시키세요.
그리곤 엄지 손가락끝을 아무 물체나 높이를 일치 시키세요.
그러면 눈과 엄지손가락 끝과 물체의 위치가 일치되게 됩니다.
그다음 엄지 손가락 끝을 5초동안 바라보세요. 다음에 그 물체를 5초동안 바라보세요.
이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시력이 회복된다고 합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긴 글 읽느라 수고 하셨네요.그런데요.
(엄지 손가락을 전자파가 나오는 틀어져 있는 TV이나 틀어져 있는 컴퓨터 위에다 놓고 하지 마세요.그런 더 나빠짐...(*^.^*))

2. 8자 눈 체조법 ·눈동자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로 8자를 그린다. ·처음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공중에 8자를 그려가며 눈동자를 움직인다.

3. 나비형 눈체조 ·같은 방법 나비형을 그리며 눈동자를 움직인다

4. 상하운동 ·고정된 자세에서 12시 방향과 6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여 준다,

5. 좌우 운동 ·9시방향과 3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여준다. ·상하좌우 운동이 끝나면 11시 방향과 7시 방향, 1시 방향과 7시 방향으로 사면운동을 시도.

6. 동그라미 운동 ·6시를 기준으로 시계 바늘이 돌아가는 방향과 그 반대방향으로 반복회전. ·다음에는 원을 세로로 세워놓듯이 몸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커다란 원을 그린다. ·원근 운동과 회전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오래된 아이포인트 라는 약은 지금도 시중에 팔고 있는 약이므로
먹어도 이상없을듯 합니다 .
◎한 마 디◎
시력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
귀찮다고 조금씩 하시지 말고 아주아주 꾸준히 해야 좋아 지실 수 있습니다.님...파이팅~~~~! *^______^*

-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