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yun Lee

Why don't you do your best? (How much time do we have?)

수요일, 3월 29, 2006

웁스~ 쏠로를 위한~

솔로부대를 위한, '강아지를 남친으로 바꾸는 소품들'

[팝뉴스 2006-03-29 11:50]




혼자 식사를 해야 하는 솔로 부대를 위한 획기적(?) 아이디어 소품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애견과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할 수 있게 하는 이 아이디어 작품은 3종 세트이다. 평범해 보이는 접시가 그 중 하나이다. 강아지가 음료를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휘어 놓은 유리컵이 또 한 가지. 그리고 정장을 입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턱받이는 100% 면으로 만들어졌다.


사진 가장 오른쪽에 있는 '마네킹 손'은 애견의 남친 변신을 위한 핵심적 장치이다. 애견 목줄 손잡이를 마네킹 손으로 대체한 것. 이리하여 강아지를 끌고 다니면서 애인의 손을 잡고 다니는 '판타지'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 작품들은 타이완 출신으로 영국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앨리스 왕(1984년 생)이 디자인한 것들. 그녀는 사람이 싫으면서도 애정을 느끼고 싶을 때, 애견은 남자 친구 혹은 여자 친구 '대용'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 대신 애견과 더 깊은 교감을 나누고 함께 식사도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게 그녀의 전망이다.


(사진 : ⓒ Alice Wang www.alice-wang.com )


김건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금요일, 3월 24, 2006

긴장 좀 하자~!

토익 만점 '국내파' 12세 소년
서울 신사중 정동우군
외국 생활 경험이 전혀 없는 12세 소년이 토익(TOEIC)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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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지난달 치른 토익 시험에서 만점인 990점을 받은 서울 신사중 1학년 정동우군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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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은 '순수 국내파'로선 최연소 토익 시험 만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은 지난해 본 토익 시험에서는 985점을, 그해 10월 치른 CBT 토플(Computer-based test TOEFL)에서는 300점 만점에 290점을 받았다. CBT 토플 성적이 250점을 넘으면 미국 명문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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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은 적이 없는 정군은 외국인과 어려움 없이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회화 능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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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의 어머니 유은숙(42)씨는 "동우는 어학 능력을 타고났는지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해왔다"며 "물리학자가 되는 게 아들의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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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태어난 지 24개월 때부터 틈만 나면 회사원인 아버지의 컴퓨터를 갖고 노는 동우를 보고 컴퓨터와 영문백과사전 CD를 사줬는데 4개월 만에 영어 원서를 줄줄 읽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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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수요일, 3월 22, 2006

"문장 통째로 외운 게 시험·회화에 큰 도움"

부럽~~

[중앙일보 신예리] 외국 땅 한번 밟아 본 적 없는 시골 여중생이 토익(TOEIC) 시험에서 만점(990점)을 받았다. 경북 문경시에 있는 문경여중 3년생 최정연(14)양. 2월 26일 시험을 치른 최양은 20일 만점 소식을 전해듣곤 "꾸준히 공부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본지 신예리 기자가 '토종 영어짱'인 최양의 영어 공부 비법을 들어봤다. 신 기자도 토익 만점을 받았고, 본지 '열려라 공부'섹션에 '엄마 영어 한마디'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최양과 신 기자는 "흥미를 갖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것 외엔 왕도가 없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축하해요. 영어를 잘하게 된 자신만의 비결이 뭐라고 생각해요.

"특별한 건 없어요. 무조건 열심히 한 것밖에는요. 중학교에 입학한 뒤 매일 세 시간 이상 혼자서 영어 공부를 했거든요. 토.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명절에도 빼먹은 적이 없어요. 매일 공부할 양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하루치가 밀리면 다음 날 너무 힘들어서요."

-영어에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TV나 신문에서 영어를 잘하는 언니.오빠나 친구들을 보고 자극을 받았어요. '나도 열심히 해 꼭 저렇게 돼야지' 하는 생각을 했죠."

-영어 공부는 언제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1주일에 한 권씩 봤어요. 처음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림만 보는 수준이었죠. 엄마(중학교 수학교사 민인자씨)가 읽어주는 걸 듣다가 잠들기도 했어요. 그러다 집 근처 영어회화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죠. 6학년 때까지 매일 학원에서 40분 정도씩 미국.캐나다에서 온 선생님들과 게임도 하고 퀴즈도 풀고 했어요."

-말할 때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영어로 말할 때 불편하지는 않나요.

"(웃음) 약간 그래요. R 발음이 잘 안 되거든요. 대화하는 데 문제는 없지만 발음이 더 유창해지면 좋겠어요."

-지난 겨울방학에 영어 영재로 뽑혀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영어연수에 참가했다면서요.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았죠.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영어를 너무 잘해서요. 그래서 방학 내내 영어 공부 진짜 많이 했어요. 하루 7~8시간은 했나 봐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했죠.

"6개월 전부터 학원에서 토익 강의를 들었고요, 혼자 집에서 독해와 듣기를 꾸준히 했어요(그래픽 참조). 그러다 보니 교재나 테이프에 자주 나오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외워지더라고요. 그렇게 문장을 많이 외워둔 게 시험 볼 때나 회화할 때 큰 도움이 됐어요."

-토익 교재만 공부한다고 토익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예. 맞아요. 평소에 영어 신문이나 영어 소설을 많이 읽은 게 실력으로 쌓인 것 같아요. 영어 신문은 1주일에 한 번씩 오는데 매일 조금씩 나눠서 봐요. 나중에 영어로 내용을 요약하거나 느낌을 얘기해보곤 하죠. 영어 소설책은 주로 시험이 끝난 뒤나 방학 때 봐요. 한 권 읽는 데 1주일쯤 걸리는 것 같아요."

-혹시 팝송이나 외국 영화.드라마는 즐기지 않나요. 난 좋아하는데.

"영화.드라마는 시간 뺏길까봐 많이 안 보지만 팝송은 자주 들어요. 좋아하는 팝송을 반복해 들으며 가사를 기억했다 따라부르죠. 팝송에서 배운 단어나 숙어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으니까 참 좋아요."

-단어만 따로 달달 외는 공부는 안 했나 봐요.

"독해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영사전과 영한사전을 둘 다 찾아봐요. 문장을 여러 번 읽어서 통째로 외우지 단어만 별도로 외우진 않았어요."

-통째로 외우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문장을 통째로 외우니 영어 공부의 길이 훤히 열렸어요. 시험에 많이 나오는 문법보다는 문장 전체를 소리내 많이 읽었더니 영어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신예리 기자 shiny@joongang.co.kr ▶신예리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tlsdp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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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3월 17, 2006

WBC 에 대한 말~~말~~말

★시건방에 경종을 울리다

이치로(일본) : 30년 동안 야구에 대해 일본을 경이롭게 보도록 하겠다

두라조(멕시코): "한국 타자는 최희섭밖에 모르겠다. 그냥 던지는 공 치면 이길 것이다."

로페즈(멕시코) : "한국 타자들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다. 그러나 그냥 던지기만해도 한국팀 이길 수 있다."

돈트렐 윌리스(미국):"공 50개로 한국 잡겠다."


★한국 대 미국전 실황중

6회에 콜드게임 관련 자막이 오르다.


★우승을 위해 필요한 사람은??

돈 아끼지말고 확실히 한국적인, 한국만의 야구를 보여라...

댓글 : 각구단은 치어리더를 긴급 특파하라..


★일본야구팬이 한국이 미국대파하는 경기를 보며

다음번 WBC에서는 김치도 도핑 양성반응이 나오게 할지도..


★김인식감독의 명인터뷰

"약한팀과 할때는 긴장하자고 말하고, 강한팀과 붙을 때는 마음푹 놓고 하자고 주문한다"는

댓글: "그래서 오늘 김인식감독 얼굴이 상당히 긴장한 얼굴이었군""


★어쩌다 미국 한번 이겼다고 좋아하지 마라

미국은 모두 국내파만 나왔다.
해외파 서튼,우즈,브룸바,캘러웨이,바워스,레스,데이비스,,덜덜덜~~~~~~


★미국 투수코치 인터뷰

만약 4강에서 한국하고 다시 만나서, 오늘과 같은 똑같은 상황이 나온다면, 이승엽선수 뿐만아니라 최희섭 선수도 고의 사구로 보낼 의향이 있다 ,,,ㅋ


★한국팀 대변인 왕정치감독

4강은 기본이고, 우승이 목표다.반드시 야구 종주국 미국을 꺾어보겠다


★미국신문기사의 냉철한 판단

세번째 이닝, 한국팀은 노아웃에 두명이 출루한 상태에서 5번타자 송지만에게 희생을 부탁했다.
그는 이를 따랐고, 결국 싱글로인한 득점로 이어졌다.
네번째 이닝에 미국팀 역시 노아웃에 두명이 출루한 기회를 만들어냈다.
마크 테이제이라가 타선에 나섰지만, 그에게 번트를 하라고 부탁할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는 슬러거이니까 말이다. 그는 삼진아웃을 당했고 더이상의 진루는 없었다.
결국 원아웃 상황에서 체이스 어틀리가 싱글을 만들어냈지만 미국팀은 점수를 보태지 못한채로 이닝을 마감했다.
사실 미국팀은 홈런에 의해 살아나는 팀이고, 홈런이 없어서 무너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승리가 아닌 상대의 홈경기

일본의 심장부 도쿄돔에서 일본을...멕시코사람으로 가득한 구장에서 멕시코를...미국의 홈에서 미국을 이겼다는 사실..Bravo


★우리는 가장 뭉클했던 장면이고,미국은 야구역사의 굴욕적 장면

이승엽을 고의사구로 거를때.....


★미국이 강한이유

우리를 상대로 처음 3점을 뽑은 지구상 유일의 팀이다.


★미,일전 생방시 가장 눈에 많이 띈 사람은
황선홍,태백 황지 초등학교


★미국 대표팀의 4번 타자 A-로드가 한국에 패한 직후 인터뷰 : "텔레비전 게임 속의 선수들과 경기하는 기분이었다. 한국팀은 실수가 없었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댓글: 우리는 완전히 '트리플 플레이'나 'MVP 베이스볼'하는 기분이었는데 거꾸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


★ A-로드 : "꿈의팀 한화에 입단하고싶다"에 김인식 "일단 입단테스트부터.."면박 파문.. (물론 농담임)


★ 이번 WBC로 들어난 야구의 수준

샌디에고 > 캔자스시티 > 한국 > 일본 > 대만 > 미국


기타---인터넷상으로 처음 들어본 선수들의 별명

박찬호 : 박사장 (돈 많다는 의미겠죠?)

배영수 : 배열사(이치로를 맞춘 애국지사), 배수근(배영수+정수근)

손민한 : 운민한(운이 좋다는 소리인지...)


-- 국내파 미국... 압권~ ^^

쌀뜨물의 효과

1.냄새제거
*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적격 :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정도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 :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낸다

2.기름때 제거 (천연세제)
기름기가 묻어 있는 그릇은 쌀뜨물에 깨끗이 닦이며 냄새도 말끔히 제거된다
쌀뜨물을 큰그릇에 받아 둔다
그리고 난후 설거지 할 때 쌀뜨물에 그릇을 잠시 담가 두면 기름기가 제거되고
음식 찌꺼기등도 세제없이 깨끗이 닦아진다
(야채삶은물이나 먹다 남은 찻물도 역시 쌀뜨물과 똑같은 효과 )
주방용세제대신 활용하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3.화분의 영양제
화분에 부어 영양을 보충해 주면 좋다 화초나 채소에 부어 주어

물과 거름의 이중효과를 누릴수 있다

4.유리창청소
쌀뜨물에 함유된 유분은 광택을 내는 왁스효과와 때를 부착시켜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먼지나 유분으로 뿌옇게 얼룩진 거울은
분무기에 넣은 쌀뜨물을 분사한후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아님 오랜 지든때의 유리창은
하룻밤 뿌려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닦으면 유리가 반짝반짝 빛난다

5.나무바닥이나 목재가구 청소
나무바닥이나 목재가구 역시 쌀뜨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린후 걸레로 닦으면 된다
가구 표면의 가벼운 때도 함께 떨어지는 것은 물론 광택효과도 탁월하다
주의점) 코팅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나 걸레에 묻혀 마루를 닦으면 왁스칠한것처럼 윤이 난다

6.미용효과
*세안시: 쌀뜨물속에 녹아 있는 전분이 뛰어난 수분흡수력과 미백효능을 지니거 있어
규칙적으로 쌀뜨물로 세안해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등의 치료에 아주 좋고
피부를 탄력있고 하얗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뛰어나다
(방법)-처음것은 버리고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온도와 함께 만든다
그다음에 씻어내는데- 땀구멍이 적당하게 열려져 더러운 물질을 제거해 준다

*팩: 쌀을 씻어 첫물은 버리고 쌀뜨물을 받아 5~6시간 두면 앙금이 가라앉는다
팩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꾸준히 하면 피부가 희어진다...(미백효과)
비누를 사용하기전 옛날 궁중이나 민간에서는 쌀뜨물세안이 가장흔한 미용법이었다고 한다


망사천에 거르기...냉장고에 4일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세수후 맨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후에 씻어준다..

제가 시간날때하는 팩입니다..


7.빨래 삶는 효과 빨래는 삶으면 흰옷을 더 하얗게 해준다
처음것은 화초밭같은곳에 버리고 두 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8.음식맛조절
비타민 B1,B2,지질,전분질이 녹아 있어
마지막쌀뜨물을 찌개 국물로 활용하면 영양가도 높일수 있다 -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때는 맹물보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찌개의 윗물이 생기지 않고 국물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칫말이 더해진다

9.시래기국을끓여도 맛이 일품
우엉이나 죽순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쌀뜨물속에 있는 전분입자가 표면을 감싸줘 산화를 방지 하기 때문에
하얗게 삶을수 있고 떫은 맛도 많이 제거된다

10.역시 감자나 토란을 삶으면 특유의 아린맛이 없어진다

11.너무짜서 먹지 못하는 자반고등어는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가두면 짜지 않고 맛도 좋아 진다

12.비린내 나는 말린 생선은 쌀뜨물에 담가두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이 연해져 맛이 한결 좋아진다
말린 고기를 불릴 때 고기의 영향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수 있다
단,음식이나 세안에 사용하는 쌀뜨물은 두세번 정도 헹궈내고 받은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3. 미리 쌀뜨물을 받아서 누룽지 끓일때 같이 끓이심 한결 구수하구 부드러워요..


쌀뜨물 재활용하세요...피부가 부드러워지구 희어지시길..바랍니다..ㅎㅎㅎ

출처: http://cafe.naver.com/designstu.cafe

대~한민국 4강!



2002년 축구; 주장 홍명보




2006년 야구; 주장 이종범


"자랑스런 한국인 ^^"

목요일, 3월 16, 2006

[WBC] 야구월드컵 '특별 룰'에 대하여

[스포츠서울 2006-03-09 11:08]


[스포테인먼트 | 심재희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펼쳐지면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번 WBC에 특별한 룰이 있다는 것. 프로야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원칙들이 몇 가지가 적용되고 있어 흥미를 자아내게 한다. WBC 대회에서 규정되고 있는 특별한 룰에 대해서 살펴보자.

** 선발투수 투구수 제한

- 이번 WBC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별규정이 바로 투수들의 투구수 제한이다. 투수 보호를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1라운드에서는 한 투수가 65개를 초과해서 공을 던질 수 없다. 65개의 투구수를 초과한 투수는 곧바로 교체되어야 한다. 2라운드부터는 선발투수의 제한 투구수가 늘어난다. 2라운드에서는 80개, 그리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는 95개로 투구수 제한이 정해져 있다. 참고로 투수가 타자와 승부를 하는 도중에 제한 투구수 제한에 달했을 경우에는 그 타자와의 승부가 끝날 때까지 마운드에 설 수 있다.

** 투수의 휴식 일수

- 이번 대회에서는 투수들의 휴식을 절대적으로 보장해 투구수에 따라 등판 가능 날짜가 정해지고 있다. 일단, 투수가 50개 이상의 공을 던졌을 경우에는 무조건 4일을 쉬어야한다. 그리고 30개 이상 50개 미만의 볼을 던지면 하루의 휴식을 반드시 취해햐하며, 2일 연속 투구를 했을 때에도 역시 하루를 쉬어야 한다. 때문에 고른 투수력을 보유한 팀이 유리하다.

** 1,2라운드 동률팀 순위 결정 방법

- 이번 대회의 1,2라운드는 4개팀씩 한 조를 이뤄 풀리그로 진행된다. 각 팀이 3경기를 치르고 나면 승패의 동률이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때문에 다음 라운드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동률팀 순위 결정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아래 1번부터 우선순위 적용.

1. 승자승

2. 최소 실점율(실점/이닝수)

3. 최소 자책점율(자책점/이닝수)

4. 고타율

5. 추첨

** 콜드 게임

- 이번 대회에는 콜드 게임 룰이 적용된다. 단, 풀리그 방식의 1,2라운드에만 적용되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에는 콜드 게임이 없다. 일단 5회 이후에 15점차 이상의 벌어지면 콜드 게임이 선언된다. 그리고 7회 이후에 10점차 이상이 되면 역시 콜드 게임으로 경기가 종료된다. 참고로 아시아예선(1라운드)에서 일본은 중국전(18-2, 8회 콜드 게임)과 대만(14-3, 7회 콜드게임)전을 콜드 게임으로 장식했다.

** 연장전 승부는 어떻게 되나

- 1,2라운드에서 연장전은 14회까지 실시된다. 만약 14회까지 양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무승부가 결정된다. 무승부를 거둔 팀은 0.5승(0.5패)을 기록하게 되며, 풀리그 최종 성적에 반영된다. 준결승부터는 승부가 날 때까지 연장전이 진행된다.

** 지명타자(DH) 제도는?

-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서는 투수들의 타격실력을 볼 수가 없다. 바로 지명타자 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 1,2라운드와 준결승전, 결승전 등 모든 시합에서 각 팀들은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 1명을 경기에 참가시켜야 한다.

수요일, 3월 15, 2006

영어에서 숫자 읽기/쓰기

영어에서는 보통 요일, 월, 일, 년 의 순서로 쓰지만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보기) 2002년 6월 3일 토요일인 경우

1) Saturday, June 3, 2002
Saturday, June 3rd, 2002
June 3, Saturday, 2002
June 3rd, Saturday, 2002

2) 줄여 쓸 경우
Sat, June3, 2002
June 3, Sat, 2002

요일명 :
월요일 Monday, 화요일 Tuesday, 수요일 Wednesday, 목요일 Thursday, 금요일 Friday, 토요일 Saturday, 일요일 Sunday

월명 :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주일명이나 월명을 간단히 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요일명 : Sun. Mon. Tues. Wed. Thurs. Fri. Sat.
월명 : Jan. Feb. Mar. Apr. Aug. Sept. Oct. Nov. Dec.
(May, June, July 는 보통 약자로 쓰지 않는다.)

0. 기수(Cardinal Numeral)와 서수 (Ordinal Numeral)

수사에는 갯수를 나타내는 기수와 순서를 나타내는 서수가 있는데 모두 형용사의 범주에 속한다.


(1) 기수(Cardinal Numeral)

1 -- one, 2 -- two, 3 -- three, 4 -- four, 5 -- five,
6 -- six, 7 -- seven, 8 -- eight, 9 -- nine, 10 -- ten,
11 -- eleven, 12 -- twelve, 13 -thirteen, 14 -- fourteen, 15 -- fifteen,
20 -- twenty, 21 -- twenty-one, 30 -- thirty, 40 -- forty(*), 50 -- fifty,
100 -- one hundred

1,000 -- one thousand (일천)
10,000 -- ten thousand (일만)
100,000 -- one hundred thousand (십만)
1,000,000 -- one million (일백만)
1,000,000,000 -- one billion (십억)
1,000,000,000,000 -- one trillion (일조)

(2) 서수 (Ordinal Numeral)

1st -- first, 2nd -- second, 3rd --third, 4th -- fourth, 5th -- fifth,
6th -- sixth, 7th -- seventh , 8th -- eighth, 9th -- ninth, 10th -- tenth,
11th -- eleventh, 12th -- twelfth(*), 13th -- thirteenth, 14th -- fourteenth, 15th -- fifteenth,
20th -- twentieth, 21st -- twenty-first, 30th -- thirtieth, 40th -- fortieth(*), 50th -- fiftieth,
100th -- hundredth

※ hundred, thousand, million, billion, trillion 등은 그 앞에 복수의 수가 붙어도 복수형으로 하지 않는다.

예) two hundred, three thousand, four million, five billion
(*) -> 철자주의

1. 일반숫자

175 → one hundred (and) seventy-five, a hundred (and) seventy-five
4,196 → four thousand, one hundred (and) ninety-six
9,003 → nine thousand and three
16,812 → sixteen thousand, eight hundred (and) twelve
6,327,719 → six million, three hundred (and) twenty-seven thousand, seven hundred (and) nineteen

123,456,789 → one hundred (and) twenty-three million, four hundred (and) fifty-six thousand, seven hundred (and) eighty-nine

※ 기수에서 100 이상의 수는 hundred 다음에 and를 넣어 읽는 것이 보통이나(영국 영어), 미국 영어에서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 위의 4,196은 forty-one hundred and ninety-six로 읽어도 된다.
※ 위의 9,003의 경우, 100단위의 숫자가 0일 때는 and를 생략할 수 없다.
※ 백의 자리에는 hundred를, 천의 자리에는 thousand를, 백만의 자리에는 million을 붙여 읽되, 백 단위로 세 자리씩 끊어 읽는다.

2. 연도

1991 → nineteen ninety-one
1400 → fourteen hundred
1007 → one thousand and seven
313 → three thirteen
101 → one hundred and one
393 B.C. → three ninety-three B.C. (기원전 393년)
1990's → the nineteen nineties (1990년대)

※ 연도는 일반적으로 끝에서 두 자리씩 끊어 읽는다.
※ 위의 1991, 313은 일반 숫자처럼 읽어도 된다.

3. 날짜

날짜(date)는 서수로 읽기도 하고 기수로 읽기도 한다.

8월 15일 → ① (표기) 15 August, 15th August, 15th of August
(읽기) the fifteenth of August

② (표기) August 15
(읽기) August fifteen, August the fifteenth

③ (표기) August 15th
(읽기) August the fifteenth



※ 연월일을 나타내는 경우 미국식과 영국식에 차이가 있다.


1950년 6월 25일

(미국식) June (the) twenty-five, nineteen fifty
(영국식) The twenty-fifth of June, nineteen fifty

(미국식) June the 25th 1950 → <월/일/년>의 순서로
(영국식) the 25th June 1950 → <일/월/년>의 순서로

4. 시각

시각을 나타내는 법에는 시간과 분을 각각 기수로 읽는 법과 past(after)나 to(before)를 사용해서 읽는 법이 있다.


8:15 ① eight fifteen
② a quarter past(after) eight

9:30 ① nine thirty
② half past(after) nine

10:45 ① ten forty-five
② a quarter to(before) eleven

11:00 a.m. → eleven(o'clock) [ei m]

8: 20 - 40 a.m. → eight twenty to fourty a.m.

※ ②와 같이 읽는 경우

"∼분 지나서"의 의미로 past는 영국에서, after는 미국에서,
"∼분 전"의 의미로 to는 영국에서, before는 미국에서 쓰인다.

※ 뒤에 "∼분"이 붙으면 o'clock을 사용하지 않는다.

※ 오전 a.m.[ei m], 오후 p.m.[p : m]

5. 전화번호

713-6560 → seven one three six five six O

247-2289 → two four seven double two eight nine (영국)
→ two four seven two two eight nine (미국)

※ 0은 O[ou] 또는 zero[zi(:)rou], nought naught[n :t]로 읽는다.

6. 금액

$ 7.25 → seven dollars (and) twenty-five cents (7달러 25센트)
£5 → five pounds (5파운드)
₩170 → one hundred and seventy won (170원)

※ 위의 $7.25는 seven, twenty-five로 읽어도 된다.

7. 분수

분수를 읽을 때는 분자는 기수로, 분모는 서수로 읽으며,
분자가 2이상이면 분모에 복수형 어미 -s를 붙여 읽는다.

1/2 → a half ( one-half )
1/3 → one-third
1/4 → a quarter ( one-fourth )
3/4 → three-fourths ( three quarters )
3 +4/5 → three and four-fifths
1/8 → an eighth ( one-eighth )
152/287 → one hundred and fifty-two over two hundred and eighty-seven

※ 대분수는 정수와 분수 사이에 and를 두어 읽으면 된다.

※ 위의 와 같이 복잡한 분수(두 자리수 이상-10단위 이상)는
분자와 분모 사이에 over[by]를 쓰고 분자, 분모 모두를 기수로 읽는다.

8. 소수

3.14159 → three point one four one five nine
0.05 → point zero five [ point oh five ]
0.068 → nought point nought six eight
17.43 → seventeen point four three

※ 소수점은 point로 읽는다.

※ 소수점까지는 보통 기수로 읽으며, 소수점 이하는 한 자씩 읽는다.

9. 수식

3+4=7 → Three and four are(is·make(s)) seven.
[ Three plus four equal(s) seven. ]

6+9=? → What's six and nine?

8-3=5 → Three from eight leaves(is) five.
[ Eight minus three equal(s) five. ]

4*7=28 → Four times seven is twenty-eight.
[ Four multiplied by seven equals twenty-eight. ]

24/6=4 → Twenty-four into six goes four.
[ Twenty-four divided by six equals four. ]

10. 기타

Book II → Book two [ the second book BK II ]
Part III → Part three
p. 5 → page five
pp. 16~18 → pages (from) sixteen to eighteen
l. 9 → line nine
No. 10 → Number ten
Chap. VI → Chapter six
§7 → Section seven [ the seventh section ]
World War II → World War two [ the second World War ]
Elizabeth II → Elizabeth the second

월요일, 3월 13, 2006

전세계 흥행영화 베스트 10

타이타닉 1.65조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1.02조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0.87조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0.83조
반지의 제왕 2 : 두개의 탑 0.83조
쥬라기 공원 0.83조
슈렉 2 0.79조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0.78조
니모를 찾아서 0.78조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0.77조

즈믄은 무슨뜻?

온 : 100 - 백(百)
즈믄 : 1,000 - 천(千)
거믄, 골 : 10,000 - 만(萬)
잘 : 100,000,000 - 억(億)

목요일, 3월 09, 2006

강남역 하루 평균 12만명 이용 ㅡ.ㅡ

지하철 승객 2호선 강남역서 가장 많아

[YTN 2006-03-09 13:37]
[김수진 기자]

서울의 지하철 1∼4호선 역 가운데 2호선 강남역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옛 서울지하철공사인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지하철 1∼4호선 수송인원은 14억 3천 641만 4천명으로 전년보다 0.9% 줄었으며, 이는 주 5일제 확대로 토요일 수송인원이 하루 10만명 가량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선별 수송인원을 보면 2호선이 전체의 48.7%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4호선과 3호선, 1호선 순이었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1만 8천여명이었으며, 삼성역과 잠실역이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뷔페식당에서 제대로 먹는법

주말은 뷔페 식당 가는 날? 요즘 뷔페식당은 주말이면 사람들로 미어터진다. 회갑연, 결혼피로연, 돌잔치를 뷔페식당에서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뷔페의 장점은 각양각색 입맛 맞추기 편한 데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음식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어떻게 먹을지 난감하다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어떻게 하면 뷔페식당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을까.




◆결혼식·회갑·돌 뷔페에서는


미식가들은 이런 뷔페에서는 생선회·육회·게요리·연어 등 단가가 높은 음식이나, 김밥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되도록 먹지 않는다는 경우가 많다. 초밥처럼 제대로 맛 내기 힘든 음식도 피한다. 호텔만큼 좋은 재료를 쓰기 어려운 데다, 아무래도 음식 관리가 소홀하기 쉽다는 것이다.
결혼식장에서는 탕수육처럼 그다지 만들기 어렵지 않은 ‘평이한’ 음식을 선택하면 실망이 덜하다. 같은 이유로 잔치국수도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음식. 회, 육회 등 날음식보다는 익힌 음식이 안전하다. 한 호텔 관계자는 “결혼 피로연에서는 떡처럼 납품받아 사용하는 음식이나 즉석에서 구워주는 갈비만 먹는다”고 말했다.




◆욕심을 버리자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키친’의 경우 120여 가지 음식을 갖추고 있다. 다른 호텔 뷔페식당도 비슷하다. 이 많은 음식을 다 맛본다는 건 어차피 불가능하다. 우선 흥분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돌아본다. 어떤 음식이 있는지 먼저 둘러본 후, 정하자.




◆순서대로 먹자


뷔페식당들은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를 식당 입구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한다. 달콤하고 화려한 디저트는 식욕을 돋우는 시각적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것부터 먹으면 빨리 포만감을 느껴 음식을 충분히 즐길 수 없으니 맨 나중으로 미뤄 둔다. 샐러드, 훈제연어, 굴 등 찬 음식으로 식욕을 돋운 뒤 수프, 죽 등을 먹는다. 이어 한식, 중식, 일식, 서양요리 중 차가운 음식을 가져다 먹고 더운 음식을 먹는다.




◆조금씩 자주 가져다 먹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는 건 실수다. 찬 음식은 찬 음식끼리, 더운 음식은 더운 음식끼리 담아 먹는다. 음식은 조금씩 담아야 소스가 섞이지 않아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종업원에게 미안해 접시를 덜 쓴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뷔페식당에서는 한 사람이 6~8개의 접시나 그릇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준비하므로, 눈치 볼 필요가 없다. 그랜드 키친 지배인 양현교 차장은 “여러 번 적게 담아와서 남기지 않는 편이 종업원에게도 더 편하다”고 말했다. 포크나 나이프에 양념이 많이 묻었다면 새것으로 바꿔 달라고 요구한다.











◆그래도 본전 생각이 난다면


뷔페식당에 준비된 수많은 음식 중에서 단가가 다른 것보다 높은 것이 있게 마련. 생선회, 초밥, 바닷가재, 해삼, 육회, 게요리, 민물장어, 연어 등이 비싼 음식에 포함된다. 평소 많이 먹기 힘든 이런 음식들만 집중 공략한다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식비를 충분히 뽑을 수 있다. 굴만 한 접시 가득 담아다 먹거나, 생선회만 계속 가져다 먹는 대식가들도 있다. 빵, 밥, 국수 등 탄수화물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일 등 단 음식, 물이나 커피, 차 등 음료도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테마별로 즐기자


뷔페식당을 자주 이용한다면 한 번은 중식, 한 번은 일식, 한 번은 한식 등으로 테마를 정해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 방법은 모임이 잦은 연말이나 졸업·입학식 등이 많은 2월에 이용하면 좋다.




◆에티켓 지키면 남도 즐겁다


음식을 가져갈 때는 뷔페 스테이션에서 시계방향으로 돈다. 중간 끼어들기는 가급적 삼간다. 요즘은 음식 종류별로 분리된 스테이션을 마련, 줄서는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한 뷔페식당이 늘고 있다. 시간대별 공략도 중요하다. 뷔페식당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점심은 정오~오후 1시, 저녁은 오후 7시~8시가 가장 붐빈다(표 참조).




/7월20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입니다

수요일, 3월 08, 2006

XP를 쾌적하게!

1). 시작 ㅡ>실행의 열기란에 아래 두개의 명령어를 입력한후 수시로 실행시킵니다

[ defrag c:\ -b ]

[설명 ㅡ>디스크 조각모음 실행 명령입니다. 위 명령을 실행하면 도스창이 뜨면서

조각 모음을 시작 하는데 처음 실행시,긴 시간을 요구하지만 재 실행시,약간의 시간을

요구 할것입니다]

[ rundll32.exe advapi32.dll /processIdletasks ](명령이 정확하면 아무 반응없을 것임)

[설명 ㅡ>[prefetch] 파일 정리로 부팅속도를 향샹시킵니다]

이하 생략

여기 참조

화요일, 3월 07, 2006

한국영화 흥행순위

1. ‘왕의남자’ 2006년 1174만명(상영중)

2. ‘태극기 휘날리며’ 2004년 1174만명

3. ‘실미도’ 2004년 1108만명

4. ‘친구’ 2001년 818만명

5. ‘웰컴투 동막골’ 2005년 800만

6. ‘쉬리’ 1999년 621만명

7. ‘투사부일체’ 2006년 600만(상영중)

8. ‘공동경비구역 JSA' 2000년 583만

9. ‘가문의 위기’ 2005년 566만

10. ‘살인의 추억’ 2003년 5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