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yun Lee

Why don't you do your best? (How much time do we have?)

수요일, 11월 09, 2005

애가 타다의 "애"는?

'애'는 근심에 싸인 마음속, 몸과 마음의 수고로움 등을 뜻하지만 원래는 '창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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